망하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종원 눈썰미를 갖고 싶다 백종원의 젊은 시절 얘기를 들어보면 대학교 1학년 때 식당에서 일하다 주인 할머니가 병을 얻어 얼떨결에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했다고 한다. 물론 장사도 잘 됐단다. 솔직히 난 이런 얘기를 들으면 기운 빠진다. 역시 떡잎부터 다르다는 건가? 성공한 사람은 젊은 시절부터 남다르니 말이다ㅜ 난 남다른 시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다 보니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말하곤 한다. 물론 백종원도 중간에 망해서 17억원 빚을 진적이 있다고 한다. 이게 또 기분 나빠질라 하는 게 17억이 동네 개 이름도 아니고 신용불량자가 돼서 허덕이는 일도 없이 오뚝이처럼 일어났냐 이거다. 아... 휴... 나만 쓰레긴가...?? 백종원 악플러를 해야 하나ㅋㅎ 오늘따라 자격지심이 고개를 드네요ㅜ 이럴 땐 나만의 비법 박명수의 명언을 듣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