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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 찾는법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듯 직업도 선호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어떤 직업을 선호한다고 해서 나에게 맞는 것인지는 헷갈린다. 만약 빵을 좋아해서 빵집을 하거나 빵 회사에 들어간다 해도 빵을 좋아하는 열정만으로 회사에 들어가고 제빵 자격증까지는 가능하지만 내가 계속 좋아하고 내가 즐겁게 계속할 수 있을지는 헷갈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어울려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있긴 한 걸까..?? 하다 보면 즐거워지는 걸까?? 사람마다 어울리는 직업이 있어 내 인생 올인할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어떤 일이던 어떤 직업이던지 처음 하는 일은 나에게 맞아서라기 보다는 나를 사회에 나오게 하는 방편이라고 한다. 사회로 끌어내려는 방편 말이다. 엥..?? 직업이 사회로 끌어내..? 그럼 내게 어.. 더보기
'내공있다' 는 말의 의미 내공이란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력과 기운이다. 실력과 기운이 쌓여..? 안으로...?? 안으로 쌓이는 건 지방, 노폐물뿐인데.. 과연 안으로 쌓이는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내공이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내가 접한 매스미디어에서의 '내공 있다' 하면 사방 절벽뿐인 바위 꼭대기에 앉아 무서워서 그런지 눈을 지그시 감고 앉아서 내공을 쌓는 일명 '도 닦는다'로 알고 있다. 아니면 말고..; 도 닦는다고 바위 위에 앉아 있는 것은 그냥 앉아 있는 것이지, 내공이 있거나 내공이 쌓이는 게 아니라고 한다. 사람이 내공이 있어지면 쌓인 내공의 힘만큼 상대의 말을 들으면 보이고 감이 일어난다고 한다. 보이고 감이 일어나..?? 그럼.., 바위 위에 백날 앉아봐야 내공은 안 생기면 내공 있어지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