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되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교하는 습관의 분석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거다. 누가 봐도 좋은 습관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것들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러니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부모, 좋은 환경, 좋은 재주, 좋은 외모, 좋은 재력.. '좋은' 형용사가 앞에 붙은 사람들이다. 당연히 마땅히 자연히 부럽다.. 그러나 남과 비교하는 잣대를 가지면 평생 비교하다 죽어야 한다. 그럼 억울해서 눈을 부릅뜨고 죽게 된다. 다이아는 껴보고 죽어야 하지 않나.. 끈기 있게 비교하고 꾸준히 질투하며 열심히 닮아보려 애써봐도 상대의 삶이 내 삶이 되지 않는다. 왜일까...??? 노력이 부족한 건가..?? 더 열심히 비교해 보면 될까....? 살면서 해야 할 숙제가 각각 다르다. 따라서 비교하는 습관은 없어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