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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사주를 뛰어 넘는 법 사람은 태어나면 태어난 연도와, 월, 일, 시간을 가져온다. 년, 월, 일, 시 4가지를 사주라 부른다. 사주는 사람이 태어나 앞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기본적으로 정해주는 것이다. 사주는 내가 직접 보러 가기 전에 부모님이 나의 사주를 먼저 보신다. 이름을 지어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사주를 풀어 이름을 짓지 않고 부부가 상의해서 원하는 뜻으로 예쁘게 짓기도 한다. 사주는 태어날 때 누구나 받아오지만 사주를 안 봐도 사는데 지장도 없다. 살아가는데 영향이 없는 이유는 사주는 30% 영향만 있기 때문이다. 30% 영향력이란 누구나 똑같이 30% 기본값을 가져오는 이유와 같다. 또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누구나 먹고는 살아진다는 의미다. 그러나 우리는 먹고살려고 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부족함을 완성해.. 더보기
나의 질량을 아는 법 학교 다니면 시험을 친다. 내 공부 수준을 평가받기 위해서다. 등수와 등급이 나오듯 나를 점검하기 위함으로 ''질량'이란 표현을 쓴다.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갖춰졌는지 내 질량을 알고 싶다면 지금 현재의 나의 질량을 점검해보면 된다. 나의 질량의 30%는 태어날 때 가져온 내 사주의 밑그림과 후천적 교육 40%를 합해 얼마나 성장 발전됐는가를 말한다. 그 기준치는 합계 70%다. 태어나 가져온 사주 30% + 교육을 통한 40% 노력 = 70% 완성이다. 나머지 30%는 스스로 자연히 채워져 100%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노력할 부분은 40%다. 와... 아.. 40%만?? 생각보다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적어서 좋다. 태어날 때 가져온 사주는 좋고 나쁨이 없이 나에게 맞게 온 것이지만 생각하기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