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상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례한 행동 담당자들 무례하다는 것은 예의가 없다는 뜻이다. 내게 친구들은 무례한 사람 대처법을 말해준다. "개소리엔 단화하게 개무시해!" 하지만 단호하게 무시를 해도 무례한 행동의 깊이까지는 어떻게 만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시적 방편이란 말이다. 그리고 너무 화가 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하면 "그래 내가 미안하다." "... 어떻게.. 내가 죽을까? "그럼 되겠니?" 말하는 내 입만 아파진다.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통화하거나, 조용히 경청해야 하는 장소에서 껌을 딱딱 씹거나 하는 행동은 그래도 점잖은 편이다.. 식당에서 배불러 디저트는 안먹겠다고 그래 놓고선, 안 시키고선, 와이.., 왜.. 내가 시킨 디저트를 먹는 당신. 내가 먹으라고 허락했더냐..?? 네가 선물사 줘서 그래서 참는 줄 알아라..?? 극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