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피로하다.
우리들 말이다.
옛날사람들보다도
우리는 잘 먹고 있는 시대다.
옛날 임금도 못 먹던
겨울철 딸기를
우리는 먹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정신활동이 많아
현대인들은 피곤하다.
사실
정신은 두뇌가 아니다.
두뇌도 육신이다.
정신은 내 영혼을 말한다.
정신30%+육신70%=인간이다.
그러나
질량으로 따지면
정신 70%
육신 30%로 운행된다.
육신이 하는 일은
생각이 일을 하기 때문에
질량이 낮다.
정신은
기본에너지만으로도
육신을 뒷받침할 수 있다.
정신이 하는 일은
지혜가 일을 하기 때문에
질량이 높다.
그래서
영혼이 충만하지 못하면
육신이 뒷받치기 힘들다.
그러니 피곤한 것이다.
영혼이 충만하면
육신은 따라가면 되니
피곤하지 않다.
영혼이 충만하려면
일반지식과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갖춰야 한다.
우리는
일반지식은
이제 다 갖춘 시대다.
그러나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갖추지 못했다.
그래서
지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책만 고집하지 말고
인터넷에 나온
다양한 지식을
습득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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