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2020년 경자년 새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 자리를 감사해야 하는 이유※

 

부모님은

자식이 직장을 잡으면

우선 한시름 놓는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면

고민이 많아진다.

계속 다닐지 말이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이 고민이 있는지

티가 안 나면

 재빠르게 다음 코스인

결혼 얘기를 한다ㅜ

 

직장을 어렵게 구해 다녀도

조금 다니다 보면

때려치우고 싶다.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

 

직장에서

날 미워하는 거 같아서

고민된다.

 

직장에

매일 뭐 입고 갈지

정말 큰 고민이다.

 

 

 

 

직장은 고민 지옥인가~!

 

 

웃으면

남는 복이라도 준다니까

힘들어도 얼굴을 피자.

 

 

 

 

돈 벌러 나가면 조건이 붙는다.

 

돈을 줄 테니

내 시키는 대로 다 해라.

이 조건이 붙는다.

 

그러면

돈도 벌고 인격도

대접받으려면

돈을 벌러 가지 말고

네가 할 일을 하면

돈은 자동으로 온다.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연구하고

날 다듬어야 한다.

 

나에게 맞는 일을 하려면

경제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적게 받아도

내가 배워야 되고

갖춰야 되는

이득을 얻는다면

낮은 월급이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사회에 접근하냐에 따라 

사회가 그렇게

접근해 온다.

 

오늘 준 자리를

감사히 여기자.

 

뭐든지 흡수하는 사람이 돼야

내가 하고픈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