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어려워졌을 때

 

 

사업이 어려워졌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사례다.

 

  웨딩드레스 미싱사신데

한때

옷이 없어 못 팔정도로 잘 됐다.

IMF 때도 드레스 쪽은

조금 늦게 왔다고 한다.

 

지금은 컨설팅 업체가

중간에 끼면서

6개월 단위로

많은 광고비를 요구하면서

손님을 끈다.

 

그러다 보니

작업실도 샵도 유지가 어려워

부동산 매물로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렇게 잘 나가던 사업도

어려워졌다면

어떻게 해야

되살릴 수 있을까.....?

 

사업할 때는

잘 나갈 때 단체를 만들어

사회를 변화시켰다면

이런 일이 안 생긴다.

 

 

 

 

지금 시대는

융합, 집단 시대다.

 

서로 모여

연구하고 보좌할 때 

바르게 된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은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내가 100이라고 할 때

30% 떨어지면

걱정이 든다.

 

걱정이

30% 이상 31%만 돼도

빨리 정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쉬면서 뒤떨어진 자신을 올려

다시 일어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