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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합의를 보았다

 

나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매일 1포스팅을 하리라 다짐했다.

 

욕심이었던가?

 

욕심이였냐??

 

계속해서 글을 올리지 못했다.

 

 

1일 1포스팅을 하리라 다짐했던

 객기였냐??

 

 

반성합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처럼

게으름이  몸 전체를 감염시켰다.

 

게으름의 폭풍 속에

결국 나만의 글 쓰는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ㅜ

 

 

약속은 지키라고 있지만

깨지라고도 있다며

스스로 위로를 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게으름과 7:3으로

타협 합의를 봤다.

게으름 7 내가 3이다.

 

이 블로그 방문해주신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글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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