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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태에 있는 상대를 위하는 법

 

 

경제상황이나 가정환경 등이 어려운 경우

사회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작은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호의로 한 말인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신을 돌려 깎아내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상대 앞에서는

말을 아끼고 피하게 된다.

 

상황이 어려워 예민한 상대방에게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할까?

 

 

 

 

상대가 어려운 상태라면

곁에 와서

말을 하면 할수록

이미 상처를 입은 상태라

좋은 말로 안 들린다.

 

 

 

 

상대의 환경을 모르고 말을 하면

나는 도움되게 했다고 하지만

 

상대는 자신에게

잘난척하는 것으로 들리기 때문에

되도록 말을 아껴야 한다고 한다.

 

 

 

 

말없이 지켜봐 주고

조심스럽게 대해줘야 한다고.

 

잔잔하게 내려와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는

말없이 지켜봐 주고

조심스럽게 대해 주는 것이 결국 돕는 것.

자해, 폭발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말조심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상대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이

한 사람 인생을

더 버리게 만들 수 있기에

조심하고 참아줘야 한다.

 

 

 

 

본인이 다기올때까지

조금씩 상대를 위하는 생각으로

너무 과한 물질적 도움은

잘난 척으로

상대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물질적 뒷받침

또는 양보를 해주는 게 낫다고 한다.

 

 

 

 

상대가 어려운 상태라면

말을 되도록 하지 말고

상대의 심정을 가슴으로 알아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하루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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