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듬을 자기 자랑을 통하여
힐링치유를 한다고 한다.
이게 또 뭔 소린가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 자랑을 하면
내 자존감도 올라가고
만족감도 느껴서
자기 자랑으로 힐링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랑이 자존감도 높이는
힐링 방법 중 하나라면
자랑할 게 없는 나는 뭔가..?
자기 자랑하면서
자존감 높이고 힐링하는 거
이런 거 반대합니다~!!!
자기 자랑으로 힐링하는 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편이라면
자존감도 높아진다니
말릴 자격은 없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자기 자랑하면
역시 공주과 왕자과들이다.
내가 최고라고 하는
자랑 대마왕들 아니겠나??
공주과, 왕자과 듣거라.리슨!
내가 최고라고 안 해도 최고니까.
인정.
상대를 무시하고 내가 잘나지는 법은
절대 없다고 세상은 말한다.
내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잘 알고
나를 아끼는 사람이 돼줘야
상대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라고 한다.
나 자신을 파악해서 나를 알면
상대도 고귀한 존재임을 알 수 있기에
상대 존중이 저절로 된다고 한다.
내가 어렵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 있으면
문제 원인을 찾아
해결부터 하고 그런 다음에야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
내 어려움은 해결도 안 하고
상대를 위하면
상대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 어려움부터 해결하고 나서
이제 즐거움이 일어날 때
상대를 위해 뭔가를 해야
상대가 이로워지는 거라고 한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상대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한다.
내 탁한 걸 해결 안 하고 상대를 만나면
상대도 탁해져 어려워지고
이 어려워진 건
다시 나를 치기 때문이다.
나부터 잘 알아가는 것이
상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우선순위라고 한다.
요점:
상대를 위하기전에
내 어려움부터 해결하고
내가 즐거움이 일어날 때가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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