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빨리 벗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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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힘들다면, 괴롭고 슬프다면,

그리고 아프다면

어려운 것에 해당된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통째로 모두 다 없었기에 

나도 없었고

너도 없었다.

어려운 게 흉이 아닌 시대였다.

 

 

그러나

예전보다 잘살아진 지금

 경영자, 대기업 임원임에도 어렵다.

 

많이 배워 똑똑한데도 어렵다.

 

미남, 미녀임에도 어렵다.

 

사회생활을 해 경제가 있어도

어려움을 느낀다.

 

보고 들은 것이 많음에도 어렵다.

 

 

내가 가진 조건을

바르게 쓰지 못해

어려워진 것이다.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한번 나를 짚어봐야 한다.

 

 

 

어려움에서 빨리 벗어나는 법

정리했다.

 

1) 내가 잘못해서 어려워진 것을

인정하자.

쿨하게 인정해 버려라.

 

2) 지극히 겸손하자.

잘난 척 많이 해봤으니

이젠 하지 말자.

 

 3) 알아주길 바라지 말자.

 다시 내가 잘돼야 하니까 참자.

 

   4) 모자람을 갖추자.

알고자 하고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라도 갖자.

 

      5) 간섭 절대 하지 말자.

    지금은 내가 어려우니

  남이 발가벗고 춤을 춰도 간섭하지 말자.

어렵지 않은 사람이

대신 간섭해 준다.

                                                 

 

내가 날뛴 적은 없어도

지금 어렵다면

날뛰면 안 된다.

 

다시 일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날뛰지도 널뛰기도 하지 말자.

 

100% 기준에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몫은

30%다.

노력할 부분이 적다.

30%뿐이니 정말 희망이다.

 

 

내 고집이

사회에 통하는 고집이 아님을

인정하자.

 

그리고

내가 지극히 겸손한 마음으로

갖춰나가면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요점: 나의 고집을 인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