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가 있다.
백만을 한화로 하면 12억이다.
12억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국내은행에서는
부동산 같은 비금융자산이 아닌
금융자산이 10억 이상이면
부자로 분류해 준다.
현금으로만 10억 이상을 보유하는
인구비율이 상위 4.1%
여전히 소수다.
나도 잘살고 싶다.
부자로 말이다.
백만장자는 싫다.
난 조만장자를 원한다.
내가 시샘하는 인물
한화 491조를 가진
최고 거부 미국의
존 데이비슨 라커펠러 회장이 있다.
돌아가셨다.
"얼마만큼의 돈이 충분한것입니까?
기자의 질문에
"조금만 더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400조나 넘게 있으면서..
조금만 더..??
있는 사람이 더한다더니..
Aㅏㅏㅏ... 화난다..
라커필드는
개막장 아버지와 가난한 환경으로
16세부터 농산물 중개사업을 하다
석유사업으로 성공해
부자가 됐다고 한다.
엑슨 모빌 석유회사와
시카고 대학을 설립했고
재단을 세워
병원, 교회, 의학연구 등의
문화사업을 했다.
손자로 부통령을 지닌
넬슨 라커 필러가 있다.
나도 돈이 많아 재단도 세우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사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라카팰러는 운 좋게 석유로
돈을 어마 무시하게 벌었지만
이젠 찾아낼 유전도 없고
도널드 트럼프처럼 부동산을 하자니
이미 다 임자가 있다.
난 힘이 없고 개털이다ㅜ
잘 사는 법이 있긴 한 걸까?
돈 많고 잘 사는 법 말이다.
돈 많고 잘 사는 법..
그런 건 없다면
박명수 말을 따르겠다.
잘 살아지려면
높은 대화 수준,
수준 있게 말하는 것,
대화를 수준 있게 말할 줄 알아야
잘 살아진다고 한다.
내가 하는 말의 질이 약하면
잘살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현실에서 보곤 한다.
말 한번 잘못해서 적이되는걸.
잘 살아지는 법:
수준 있게 말하는 것
내가 하는 말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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