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에 관한 내용이다.
메스미디어를 통해 접한
최면의 정보는
편히 눕는 리클라이너 소파에 누워
전문가가 최면을 건다.
레드썬..!!
마법주문 같은 말과 동시에
"무엇이 보입니까~?" 묻는다.
최면에 걸린 사람은
진짜 뭐가 보이는지
"보입니다.."
보이는 대로 설명 하기 시작한다.
최면에 걸린 것이다.
최면은
인간만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동물도 최면에 걸린다고 한다.
그 범위도 다양해서
포유동물은 물론이고
문어, 갑각류, 전갈, 곤충,
불가사리 등
다양한 동물에서 일어난다.
최면의 활용도 넓어
동물을 치료하거나
사나운 동물의 발톱을 손질할 때
서커스단에서
난폭한 동물을 처음 훈련시킬 때
동물들을 길들일 때
최면이 쓰인다고 한다.
대뇌가 관여하여 최면에 걸리는
사람과 달리
동물은 중추신경흥분으로
최면이 일어난다고 한다.
미래 것을 보기 위한
타로나 점과 달리
최면은 과거의 것을 보기 위함이다.
전생 체험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삶은
지금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다 잘 살아 보고자
점, 타로, 최면
전생 체험도 보는 것일 것이다.
과거의 모순을 고치려
만지고 왔기에
지금의 나의 질량은 달라진 것이다.
질량 있는 말을 할 수 있어졌다면
과거보다
지금의 나는 발전한 것이다.
과거는
다시 만지는 것으로만 회상하고
지금은
미래형으로 찾아간다면
분명 우리는
손해없는 삶을 살 수 있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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