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이

1952년부터 시행되어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부여했다.

 

그래선지 학교 가기 싫었다.

 

 

1993년 기준

초등학교 취학률은 98.7%

중학교 진학률은 99% 꽤 높다.

 

2002년부터는

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되었다.

 

 

아이가 8살이 되어

질병, 발육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불가능한 경우 아닌 이상

학교를 보내지 않으면

부모는 처벌을 받게 된다.

 

 

 의무교육이란 이름으로

강제성을 띄어 그런건지,

 

학생이 되면

학교에 가기 싫어지는 건지,

 

자동으로 학교가 싫어지는 건지,

 

학교 다니는걸 좋아라 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배우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게

싫어서가 아닌

다른 이유들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사람은 줄로 받아오는

유전성이 30% 존재한다.

이런 유전성인 기본틀에서

노력을 안 하고 살면

탁한것이 자라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을 받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도

30%탁한기운과

70%맑은 기운으로 태어나기에

노력을 하고 살면

70%맑은 기운이 유지되어

무탈하게 살아지고

 

 노력을 안하고 살면

탁한 30%기운이 커져

70%까지 자라나면

어떤일이 생기게 되는 원리다.

 

 

내가 노력을 안 해

나쁘고 탁한 기운이 커지면

대표적 표적이

안 좋은 말들이 내게 들린다.

이때 더 늦지 않게

빨리 나를 바로 잡아가면

쉽게 잡힌다고 한다.

 

 

우리는 6천6가닥의 6천6혈로

마음의 에너지가

자연에 연결되어 살아가기에

자연의 기운을 스스로 받아

스스로 회복되는

특권을 누리며 살고 있다.

 

면역성,자연치유력말이다.

 

 

 살면서 노력해야 하는 이유도

배우고 노력하면

뭐든지 스스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이다.

 

알고도 노력 안 한다면

어려워도 할 말이 없다.

 

 

요점:

탁한 기운과 나쁜 버릇이

자라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