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여는 법

 

누구나 지혜롭고 싶다.

지혜로우면

세상 잘 살다 갈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지혜를 구하고 있다.

 

나름 열심히 지혜를 구하기는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 모르겠다.

 

어디 파는곳 없나??

 

 

사람들은 지혜를 구하러

각 종교단체로 가기도 하고

 

철학책을 보며

공부하기도 하고

 

유명한 분들의 강의를

들어도 보고

 

산에 들어가

혼자 앉아 있어보기도 한다.

 

 

그럼 그렇게 나만 빼고

다들

지혜를 찾은 건가..??

 

 

나만 아직도

지혜를 찾고 있는 거니..??

 

누구나 쉽게 지혜를 만날 수 있게

편의점에서도

지혜를 팔았으면 좋겠다..

 

 

지혜를 구하고

지혜를 여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상대를 위해 살면

지혜는 스스로 나온다고 한다.

 

상대를 위해 살기 위해

어찌보면

지식도 습득하는 이유인거다.

 

 

뭔 말이지...??

 

상대를 위해 살기위해

지식을 배운다고...?

 

 

난 이해가 안 된다..

 

나자신을 위해 살기도 버거운데

어쩌라는거지..??

 

 

내 욕심을 안 내고

상대를 위해 살면

지혜가 나온다 이건대..

 

아니.., 뭐든지

기브 앤 테이크라

나는 주기만 하고 받는 건..??

내가 받는건 없나?

 

나만 상대를 위하고

그럼 난 누가 위해주나...??

 

정리해봤다.

 

 

지혜여는 법:

 

우리 집만을 위해 살지 마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위해 살아라.

그러면 지혜가 나온다.

 

집안을 위해 살지 마라.

가족들이 너를 뒷받침해

너가 사회를 위해 살면

너희 집안은 우수하게 되어있다.

거기가 지구촌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살지 마라.

이 세계 발 닿는 그곳을 위해 살아라.

그러면 지혜가 나온다.

 

 

듣고 보니

내 모순이 어느 정도 씻겨져야

상대도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인류, 우주, 만물이 보이겠어요..

 

 

크게 생각해 버릇해야겠네요..

 

세계서 빛나고

세계 속에서 부자가 돼야

그게 대한민국의 사람이긴 하죠.

 

요점:

상대를 위해 살아야

지혜는 스스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