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아는 것이 병이다.
아는 것은 힘도 되지만
병도 된다..?
어찌 보면 모순된 말이다.
무엇이든지 다 뚫어버리는 창과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있는
방패 같은 건가..???
우린 인터넷을 걸어 다니면서도
쓸 수 있는 환경에 산다.
마음만 먹으면 장소 구애 없이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다.
많이 알면 사람은 부드러워지고
긴장이 풀리며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진다.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경우이다.
아는 것이 병이 되는 경우는
지식을 30% 갖추었을 때는
문제없이 잘 사는데
70% 지식을 많이 갖추었을 때
내가 알고 있는 만큼 풀어내고
질 좋은 활동을 해야만 잘 살수있다.
70% 갖춘 지식을 상식에 묶여
활동을 못하고 있거나
내가 아는 만큼
활동을 안 하고 가만있으면
기운이 뭉쳐 있게 되니
그것이 굳어 독이 되어
아는 것이 병이 된다.
내가 배워 안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아는것이 병이 안된다.
정말 많이 알아도
잘 사용치 않을 거면
삶이 힘들어지는 세상이네요..
활동하기 싫으면
갖추지도 말아야겠네요..
요점:
내가 많이 알거나, 알았으면
활동하며 풀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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