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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해석1(천극장)

 

※ 이 글의 내용은

어떠한 종교와도 무관하며

개인적인 무교의 관점과 관심으로

기록,정리한 내용입니다 ※

 

천부경은

천극장, 지극장, 인극장으로 나뉜

천, 지, 인 3기를 근본으로 한

81자로 이루어진 경이다.

 

① '천극장'부터 정리했다.

 

 

[일시 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천'은 수(물)가 없는

공활한 기운이다.

 

지구는

천기 70% 지기 30%로

이루어진 3차원이다.

 

천기 70%는 물에 녹아있고

0.3%물은 지구밖에 있다.

물 무게 때문에

기압 중심이 생긴다.

 

 

대우주가 공활하고 평안한데

우리는 대우주

원소 세포 기운이다.

대우주에 우리 세포들이 박혀있다.

 

세포인 우리는 '인' 기다.

우리는 서로 상생으로 물려있어

우리는 스스로 통한다.

 

대우주가

깨끗하고 공활하게 살아있을 때

원소들이 미세하게 역행하며

크릭(균열) 가듯이

억업시간동안 역행해오다

 

그 역행한 기운들이 모여

우리 원소의 맑은 기운

30%가 탁해졌다.

역행한 것이 죄의 무게가 된것이다.

 

우리가 역행한 30% 탁한 기운을

끌어당겨

뭉쳐져서 조물이 된것이

지구3차원이다.

 

이것이 모여

질량이 커지고 압축되어

지구안에 중력이 생겼다.

 

 

대우주에서 우리는 미세하게

역행한 죄를 지어

맑았던 기운 30%가 탁해지니

 

우리들은 탁해진 만큼 힘을 못써

에너지가 무거워져

지탱할 수가 없어져서

끼리끼리 모였다 분산되고

다시 크게 모였다가

크게 분산되었던것이 빅뱅이다.

 

또 다시 조금씩 붙어 모여

별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별은 소멸됐다 만들어졌다 한다.

 

탁해진 30% 질량이

뭉쳐  커지고 압축된 중력(무게)은

지구 안에서 강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중력을 못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역행해서 만들어진

30% 탁한 무게와

30% 모인 질량의 에너지

무게가 같아서다.

 

그래서 우리끼리는

업이 서로 고루 연결되어 있다.

 

기압이 틀려지면 우린 통증을 느낀다.

기압은 물에 따라 틀려진다.

기압에 따라

다친 곳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우주에서 지구는 먼지보다도 작다.

 

같은 질량끼리 모여

뭉쳐 입축 되어

3차원이 빚어졌다.

 

「천극장」

 

일시무시일:

1은 분별을 낳았다.

1이 있기에 2가 나왔다

있다, 너, 시간, 공간을 낳았다.

 

3차원을 벗어나면

시간, 공간도 분별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하지 마라.

있다가 없는 거다.

사용할 때만 있는 것이니

머무르지 마라.

 

시간, 공간은

3차원 안에서만 존재한다.

언제 필요하고

언제는 필요치 않다.

 

우리는 대우주의 원소의 세포다.

우주 주인, 운용자다.

내 고향은 대우주다.

(천당, 극락, 열반, 무릉도원,

유토피아, 파라다이스,하늘...)

 

석삼극:

천극, 지극, 인극을 빚기 전에,

나오기 전에

단어 3개로 분리하겠다. 는 뜻이다.

 

무진본:

일시무시일처럼

있으되 없는 것이니 묶이지 말고

본체는 하나(천기)인데

분리시키는 자체는 없다.

안에서 운용해야 하니까 없는 것이다.

 

천, 지, 인은 하나임을 알라.

3개가 아니라 본체는 하나다.

깨끗한 진본이니 바꾸지 마라.

 

천일일:

천이 제일 위에 천은 1이라 명명한다.

천기, 아버지를 뜻한다.

 

지일이:

지는 2라 명명한다.

지는 1 속에 2 이다.

1안에 2이다.

 

인이삼:

인은 운용자, 대장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3차원에 주인공이고

핵심 원소다.

천지는 대자연의 부모다.

 

 

※다음 편은 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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