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된다는 건
자녀가 있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녀가 건강하고
잘 사는 사람이길 바라 준다.
그럼 어떤 도움을 주어야
자녀가 잘될까..??
사랑을 듬뿍듬뿍 주며
배우고 싶다는 걸
다 해주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사랑을 많이 받아
나밖에 모르거나,
많이 배웠다고
못 배운 사람을 무시하는
안 좋은 예후들이 있다.
잘된다는 건
잘 사는 걸 말한다.
잘 산다는 건
개인의 기준과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만,
큰 틀로 보면
사람들과 소통이 잘되는 삶을
사는 것일 것이다.
부모세대에서는
말이 안 통해
소통을 못해도
참고 살아갈 수 있었다.
말을 서로 안 나누고도
결혼을 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결혼이 중요치도 않은
시대가 되었다.
만나도 제멋대로 산다면
헤어지는 건
뻔한 수순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안 갖춘 사람은
가정을 갖고 잘 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정도다.
자녀까지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자녀가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면
부모가 서로 잘 지내는 모습으로
서로 아끼며 즐겁게 살아야
자녀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자녀 또한 그런 부모의 모습을
원하기 때문이다.
요점:
부모가 즐거워야 자식도 잘 풀린다.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난사람 잘생긴 사람 (0) | 2022.11.16 |
---|---|
잘사는 기준이 뭐니 (0) | 2022.11.15 |
부자(Rich) 유지력 (1) | 2022.11.10 |
가르치지 마라 (1) | 2022.11.09 |
어떠한 소질도 천대하지말자 (0)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