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잘생긴 사람, 잘난 사람이 있다.
말하면 뭐하랴..
겁나 부러운 사람들이다.
이렇게
부러운 사람들이 있기에
반대인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
공평히 누구나
잘나고, 잘생기면 좋은데
그렇게 되면
성형수술 발달이 지연될까 봐선지,
이 세상엔
잘난 사람, 잘나지 못한 사람
잘생긴 사람, 그러지 못한 사람
다 같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살다 보면 보게 된다.
잘난 사람이
어렵고 힘들어지고
잘생긴 사람이
고생하는걸 말이다.
그 좋은 조건을 가지고
그런 우수함을 지니고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왜일까..??
시기, 질투, 모함,
이간질을 당한 것이냐..
남들보다 잘나고
빼어나게 잘생긴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잘생기고 잘난 사람들은
인생공부를
더욱 힘들게 시킨다고 한다.
남들보다 뛰어나고
잘났기에
기준점이 상대가 아닌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잘난 만큼,
카리스마가 있는 만큼,
힘이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힘을 써야 하기에,
깊고 질량 있는 공부를
시키는 거다.
잘나고, 잘생긴 사람들은
남을 이롭게 하며 살아야
삶이 힘들어지지 않는다.
깊고 질량 있는 공부를 해야만
세상에 쓰임새가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잘난 만큼
일반인보다
책임과 의무가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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