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잘 살고 싶다.
누구나 말이다.
그래서 노력한다.
잘 살아보고자.
어릴 때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잘 사는 거라고 생각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공부를 잘해나가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나서는
취업을 좋은 곳에 하면
이제는 정말
잘 살게 된다고 믿었다.
살아보니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고
마구 헷갈린다..
잘 사는 기준은 뭘까..??
잘 사는 길이
있긴 한 건가..?
역시 돈 많은 백수가
최고인 건가..??
돈이 많아 풍요롭다면
잘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풍요로움을 못 누린다.
이것이 진정
줘도 못 받아먹는 것인가..??
취직했다고
배움이 끝이 아니었다.
사회에 나와서부터 헷갈리고
길을 모르겠고 답답하다.
이건 분명 사회 나와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육을 받지 못해서다.
사회에 나와서부터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질량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질량 있는 일을 해야
풍요로움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질량 있는 일을 하려면
내가 질량이 좋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적 노동을 심하게 하게 된다.
학교 공부만으론
잘 살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을 가득하게 한다..
요점: 내 질량을 높여야 잘살수있다.
수준 있게 말을 잘하면
질량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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