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법

 

 

변화한다고 것은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변화를 하면

내가 약해지거나,

강해질 수도 있고

새롭게 될 수도 있다.

 

 

 

 

변화를 하면 좋은 점은

 관계에 긴장감이나

흥미를 준다.

 

개성과 다양성도 느끼게 해 준다.

 

무엇보다 좋은 변화는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한다.

 

그러나 변화의 단점도 있다.

 

바르지 못한 것을

좋은 것이라고 착각해

변화를 일으킨 경우다.

 

날씬함의 기준이 바르지 못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라 하겠다.

 

 

 

변화와 헷갈리는 변신도 있다.

 

사람이

헐크나 몬스터로 변하는 것은 

변화가 아닌 변신이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변형당하기 때문에

변신이라고 부른다.

 

그럼 변신 말고

내가 변화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변화를 원한다면

우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좋아서 듣는 것은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남이 들으라 해서

억지로 듣는 건

나를 변화시키는 게 적다.

 

그래도..,

아예 변화를 못하는 건 아니다..

 

 

 

 

육신의 변화는

음식으로 해야 한다.

 

내 영혼의 변화는

지식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공부하면 내가 달라진다.

 

 

 

 

그럼 나처럼

공부가 싫은 사람은

어떡해야 할까..??

 

 

 

 

변화를 주는 공부란

꼭 책뿐만이 아니라

좋은 인연으로도 한다.

 

또 좋은 강의로

변화를 일으켜준다.

 

사람은 오랫동안

한 방법으로만 살면 어려워진다.

 

멈춰진 삶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내가 변함으로써

내 환경이 변한다.

 

내 환경이 변하니

많은 것이 긍정적으로 들린다.

 

긍정적으로 들리니

내 에너지로 바뀐다.

 

에너지가 바뀌니

좋은 변화가 일으켜진다.

 

 

 

요점:

내가 변함으로 내 환경부터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