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준다.
명절이 되면 막히는
교통체증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면제해 주면
분명 혜택이긴 한데
우리들 살림에
그렇게 도움은 안 된다.
통행료 명절에도
그냥 지불하며 다니게 하자.
그때 걷힌 통행료로
차라리
노인복지, 사회배려자,
소년소녀가장을 품어
더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
우리나라는
호구조사가 잘되는 나라다.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공무원들이 다 알지 못해도
동네마다 계시는
동장분들은 다 알고 있다.
명절에 통행료
면제하지 말고 다 걷자.
명절에 걷은 통행료로
어려운 분들 관리해서
모든 국민이 주인이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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