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예고 없이 일어나는 일 투성이다.
왜일까..??
놀래키려는 건가..?
좋은 일이면 환영이다.
전혀 예상 못한
놀랄 일도 일어난다.
또 왜일까..??
겁주려는 건가..?
좋은 일이면 환영이다.
예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직감, 센서, 감각이 무뎌져
못 알아차렸음이다.
시험범위를 알려주지도 않고
시험을 보게 되진 않는다.
미리 보기처럼
매스미디어를 통해서라도
들어본 적이 있었던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예고하는 걸
바로 알아차리려면
직감이나 센서가 좋으면 된다.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하면
사람은 성장한다.
그럼 직감과 센서도 같이
성장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그러나 우린 보게 된다.
잘못 배운 것을
많이 보고 넣으면
잘못된 판단도 하게 된다는걸.
그럼 어쩌란 거지..??
많이 보고 들어 놔도
옳은 것이 아니면
다 틀려먹었다는 건데..ㅜ
직감, 센스, 감각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배운지식만 믿고 가는 건 어떨까..?
그러나
직감, 센스, 감각이
좋은 사람이고 싶다.
거창하게
미래를 예측하고픈게 아니다.
소리만 딱 듣고도
한 번에
호박임을 알고 싶은 게 아니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힌트가 될까 싶어서다..
그래서
후딱 정리해 봤다.
빨리 읽고 유튜브 봐야니깐...
[직감 센서 좋아지는 법]
①자주 들리는 말을 들어놔라.
내가 그 부분이 부족하니
자주 들리는 것이다.
대충이라도 들어놓자.
나의 정보센서가 달라진다.
②나의 공부를 해라.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지금까지 나와있는
과거의 정보를
수집하는 공부다.
내 공부는 내 앞에 환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나만 유독 보이는 거 말이다.
③마인드를 높여라.
마인드에 따라 감각이 달라진다.
나만 생각하는 것
↓
가족을 생각하는 것
↓
사회, 나라를 생각하는 것
↓
인류를 생각하는 것
이렇게 점점 확장시켜
크게 생각해라.
직감, 센서 좋아지는데
뭔 인류까지 생각해야 하냐..;;
요점:
직감, 센서 무디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