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약자는 누굴까...??
진정한 약자는
나의 질량이 모자란 사람이다.
갖춘 질량이 모자라기에
힘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하고 살게 된다.
힘들다면
왜 힘든 일이 생겼는지
찾으라는 거다.
하늘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하늘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늘이 날 어렵게 하려는 게
아니다.
우리를 키우려 함이다.
힘든 일을 겪는다면
내가 지금 힘이 약하면서
내 질량보다 높은 걸
접했기에
당하게 되는 거다.
나의 모자람을 찾아
질량을 높이자.
내가 노력한 게 있으면
하늘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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