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대에서도
할아버지대에서도
계속되는 요절에 대한 강의 내용을
요약해봤다.
인간이 진화해오며
집안에 줄이 만들어졌다.
조상의 얼을 받아 오늘 내가 존재한다.
집안에 과제가 떨어졌는데
미뤄온다던지
제쳐놓는다던지 하면
조상이 못푼 과제를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되는
그래서
이걸 풀라고 어떤 일이 일어났다.
과거는 혈통을 이어 오던데서
2차 대전 이후 태어난 세대부터는
저마다 소질을 갖고 태어났다.
조상의 숙제를
풀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살며
얽힌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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