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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화이팅

 

 영화'기생충'의 해외영화상 수상으로

봉준호감독과 제작진, 출연진은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같이 했다.

 

 

사실 금메달만  따도

청와대에서 불러 대통령과 밥 먹는다.

이름이 난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는데

잘 나가는 사람이 없다.

 

 작품으로 일어났다고 볼 수 있지

성공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화'기생충'은

사회 모습을 설명을 잘했다.

 

영화 기법들을

국제 사회로부터 배운 것을

어떻게 국제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앞으로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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