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를 때나
신중히 결정해야 할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게 된다.
물어볼 지인 없을 때는
예수님, 부처님께 여쭤보거나
기도를 했는데도
하늘이 바쁘셔서 답을 안 해주면
돈을 들고
철학관이라도 가게 된다.
물어볼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부럽쓰~!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의견을 물어볼 사람은
내가 존중하는 사람이거나
신용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냥 의견을 나누어 볼 사람 말은
따르는 게 아니고
상대 말도 70%
참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듣고 나서 잘못되었다면
공부 삼아 가라고 한다.
기회는 항상 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듣고 나서 잘못되면
남 탓 하기 딱이네요.
나의 갖춤에 따라
기회를 잘 쓰고 놓칠 뿐이라고 한다.
기회 잘 잡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겠어요.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호르몬보다 더 나쁜것 (0) | 2020.03.01 |
---|---|
코로나19 네 이놈 썩 꺼져 주시오 (3) | 2020.02.29 |
왜 유난히 손주를 이뻐하는걸까요 (0) | 2020.02.27 |
우리가 되려는 노력 (0) | 2020.02.26 |
경력과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부하직원 (0)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