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와 다르게
중국은 만드는 재료를
수입에 많이 의존을 안 해도
물건을 만들 수 있다.
기술도
우리나라는
열악한 걸 가져다 발전시키며
써 왔는데,
중국은
한국서 검증된
좋은 기술을 가져다 쓰니
빨리 성장하기가 좋다.
기업인도
우리나라는 집안에서 일어나
점차적으로 성장하여
기업이 성장되었다.
그러나
중국은
누구나 기업인을 한다.
중국과 북한이 무서운 건
단합이
잘되는 환경이라는 거다.
중국과 북한은 단합이 100%다.
인민들이
최고지도자라서 100% 따른다.
반대가 없다.
미국, 한국 같은 경우는
의견에
찬성과 반대가 있어서
의견 결정도 오래 걸리고
결정이 나도
각자의 자유로 행동한다.
지금의 명동도
질 높은 상권을 가기까지
우리는
40년에서 50년이 걸렸다.
그동안
중국이 많이 와서 사주니
중국 사람 위주,
중국 방법으로
가게를 채우게 되고,
그러다 보니
한국의 질 높은 사람들이
다 빠져
가질 않는다.
명동도 백화점도
중국사람이 와도
싸게 팔려고만 하지 말고
한국 방법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우리가 중국한테서
돈 벌려고만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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