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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게 없어서 얕본다는 그 생각

 

우리는 착각하며 사는 경우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사실은 다르고,

사실이 아닌데

나 나름대로 판단으로

사실화해 버리는 거 말이다.

 

 

내가 가진 거 없어서 얕본다는

그 생각

 

내가 잘 모르고서

기분 상해하고 있는 경우다.

 

 

 

가진 거 없어서 나를 얕본다는

그 생각

상대가 나를 얕잡아본다는

그 생각이 만약 든다면

잘 살펴봐야 한다.

 

날 얕잡아본 게 아닐 수 있다.

 

 

오해일 수 있다는 거다.

 

 

만약

누군가 얕잡아 본다고 가정할 때

 얕보게 되는 이유를 보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행위가

또는

사람 노는 게 수준이 낮아서

얕보게 되는 것이다.

 

가진 게 없어 얕보지는 않는다.

 

 

사람은 때때로 내가 모르고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지금 시대는

행동하는 수준이 낮으면

무시당한다.

 

돈이 많아도

수준이 낮으면

욕먹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드신 분 중에

학교를 다니지 못해

글은 몰라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무식한 사람이 아닌

세상을 아는 사람이라 불러준다.

 

 

 

지식이란

학교를 꼭 많이 다녀서가 아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지식을 말하기 때문이다.

 

무식하면

품행이 단정할 수가 없다.

 

 

 

우리는 삶 전반에서

다양하게 착각하며 살 수가 있다.

 

나를 잘 살펴

괜한 오해로

 자신을 힘들게 괴롭히지 맙시다.

 

요점:

수준 낮은말과 행동이

얕잡아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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