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은 명품을 선호한다.
짝사랑이라서 그렇지
명품을 심히 사랑한다.
명품을 살 돈이 없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좌절하며
불행하게 살 것 같지만
또 다들 알아서 잘 살아간다.
명품을 살 돈이 된다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명품들이 방하나를 가득 채워도
사는 인생은
명품이 되지 못하는 걸 본다.
왜일까...?
명품 그냥 나에게 버려라!!
명품이 비싼 이유는
고급 지식을 가진
일명 지식과 경험을 많이 갖춘
사람의 손길이 닿은 공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나 가 만든 게 아니란 거다.
즉, 고급 사람에너지가
엄청 많이 들어간다.
사람도 에너지다.
에너지는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야 한다.
내가 명품을 샀다면 돈은 냈기에
어느 기간까지는 괜찮다.
그러나 어느 시간이 가도
내 할 일을 찾지 못하고
명품 질량에 맞는 일을
하지 못하면
또는 안 하면
물건에 들어가 있는
에너지가 나를 치고 난 힘들게 된다.
내가 잘 못쓸 거 같으면
잘 쓸 다른 이에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꼭 물건뿐 아니라
인연도 잘못 쓰면
주먹이 날아오듯
모든 게 잘 쓰면 아무 일 없다.
자신에 맞는 에너지를 만져서
지적인 일로 명품값을 지불합시다.
320x100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른들을 바라보는 자세 (0) | 2021.11.19 |
---|---|
억울한,섭섭함,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 (0) | 2021.11.18 |
지금 잘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 3가지척도 (0) | 2021.11.13 |
나를 사랑할줄 알면 남도 사랑할수 있다는 의미 (0) | 2021.11.12 |
내가 가진게 없어서 얕본다는 그 생각 (0) | 202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