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족들과 있어도
눈치가 보인다.
친한 사람들이 모인 곳을 가도
눈치를 보게 된다.
직장에 가도 눈치는 필수다.
결국 사람은
눈치를 보게 된다.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해"
그렇게 말해주는 당신
왜..
와이..,
나의 눈치를 보시나요..?
눈치 보는 거
이건 자연현상이라고 한다.
??
'세상 어디든 눈치 보며 산다.'
'지구촌 누구나 눈치 보며 산다.'
왜일까...?
사람은 왜 눈치 보며 사는 걸까?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은
에너지 질량이다.
이 사람의 에너지 질량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람은 눈치를 봐야 한다.
여기서
사람의 에너지 질량이란
지식, 돈, 실력, 성실함
이런 거를 말한다.
사람의 에너지 질량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의 법칙 적용된다.
만약
부잣집에 시집을 가는데
부잣집에서
원하는 질량을
내가 가지고 가서 살면서
내가 실력 발휘를 하면,
난 일을 하기 위해
상황을 볼뿐
눈치를 안 봐도 된다.
그러나
부잣집에서 원하는 질량을
내가 못하면
또는
내가 질량이 모자라면,
난 그 질량에 눌려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되고
일은 꼬이게 된다.
결국 튕겨 나오게도 된다.
즉, 나는 에너지 질량이
작은데
큰 곳에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뭔가 약하니
당연히 눈치 보게 된다.
내가 가는 곳이
만약 100 기준이라 할 때
나도 100이면
공존이 된다.
눈치 안 본다.
그러나
100 기준에 70 미만이면
난 엄청 힘들고
눈치 굉장히 보게 된다.
100 기준에 내가 30이면
튕겨져 나가게 된다.
100 기준에서 70 이상부터
내가 적응할 만큼 되고
난 견딜 수 있게 된다.
상대와 융화도 가능하다.
실력 없으면
그냥 돈으로 메꾸면 안 될까..?
↓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안 하는 대신
돈을 내면
눈치 주는 사람 없어진다.
공짜는 그래서 없다.
요점:
지구인 누구나
눈치 보는 게 정상.
눈치 본다는 것은
정확히 나의 에너지 질량을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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