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걸
옆에서 보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 보이는 경우가 있다.
와.. 아..., 나 천재였니??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걸
옆에서 보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겠는데..
내가 직접 하면
실수가 나오고 잘 못한다..;;
보면 알겠는데.., 내가 해보면 안 된다..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다.
왜 그런 걸까?
나 천재 아니었냐??
왜지?
왜 안될까?
내가 직접 하면 잘 못하고
실수하는데
또 남이 하는 걸 옆에서 보면
어떻게 할지가 잘 보이는 이유는
내 방법대로 보니
잘 보이 것뿐이라고 한다.
Aㅏㅏㅏ그랬던 거냐?
내 방법대로 봐서 잘 보였다니..;;
역시 난 천재는 아녔군.., 그래서였어..
"이렇게 하면 될 텐데...?"
이런 생각이 들지만
일은 상대에 맞게 해야 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차이가 있는 거다.
또 상대에 맞게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일은 뭐든지
검열할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는 것과 하는 것은 틀리다."
이 말이다.
난 이제야 알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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