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중인거니

 

고생이라 하면

어렵고 고된 일을 겪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웬만해선

겪지 말아야 할 것이 고생이다.

 

 

 원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

 

살다 보니 고생스러운 거지...ㅜ

 

 

고생은 횟수의 양의 한계가 없어

고생 보따리,

고생바가지, 고생주머니

고생을 많이 겪는 것을

표현하는 말들도 많다.

 

 

인류의 과거는

지식의 발달이 지금보다는 낮아

모르고 살 수밖에 없어

헤매고 살게 돼 힘들게 살았다.

 

지금은 지식도 많이 나오고

발전도 많이 된 사회가 됐는데도

고생하며 산다.

 

왜 고생을 해야 하지...ㅜ?

왜 힘들어야만 할까..??

 

하지만 우린 모두 지식인이라

고생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경험을 한 것이 많은 것뿐이다.

 

 

 

그래도

나는 경험이 많은 것도 싫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생 싫고 힘들다 말이다..

 

 

집 앞까지 음식도 갖다주고

난 문맹도 아니고

인터넷이 끊긴 곳에 사는것도 아닌데

핸드폰으로 볼거리도 많아졌는데

 

왜 고생되고

경험한 것이 많아지기만 하고

힘이 드냐 말이다..ㅜ

 

 

고민 없이 살고 싶다.

 

고생 그만..~!!!

 

걱정 없이 살고 싶어..ㅋ.. 크큭ㅜㅠ

 

 

고생 경험이

많아지는 이유가 뭐니..??

억울하니까.. 이유라고 알자.

 

내가 돈이 없어서니..??

 

일은 적게 하고 밥을 많이 먹어선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얼굴이 못생겨서냐..??

 

 

각자 고민도

힘듬도

다 다를 것이다.

 

 

고생 그만하고픈

나의 간절한 마음으로

고생하는 이유를 정리해 봤다.

 

① 내가 잘못된 정보를 알거나

누군가 잘못된 걸 알려주고 있다.

 

② 자기 할일이 아닌 다른 걸 하고 있다.

 

③ 활동이 아닌 일을 하고 있다.

 

④ 지식을 왜 갖췄는지 좌표를 모르겠다.

 

⑤ 사회를 못 보니 자기 일을 못한다.

 

 

다 내 얘기인 것만 같다..ㅜ

 

 

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