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란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하는 것을
지나치게 시기한다는 뜻이다.
시기란 샘을 내고 미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더 이상 배달의 민족만이 아니다.
시기 질투의 민족이다.
사촌이 땅을 사도 복통이 나고
형제가 집을 사면 시기하고 부럽쓰..
동생이 돈을 많이 벌면 시기+질투+심술
훌륭한 외모를 가진 언니는
시기+ 질투, 괜히 미운 거 추가다.
어디 그뿐인가...??
명품을 들고 다니는 이를 봐도
뛰어난 재주나 기술을 가진 사람도
돈이 많다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아닌 척 은근히 시기 질투한다.
왜 그런 걸까..??
나... 나쁜 거였니..??
질투가 일어나는 원리가 뭘까..??
질투와 시기가
세트로 일어나는 이유가 궁금하다.
사람은 원래 질투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시기하고 질투가 나는 게
자연스러운 거란 거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지만 사람은
내가 부족하면
질투부터 하게 된다고 한다.
내가 저렇게 못됐기 때문에
질투 나는 것이다.
너를 질투할 필요 없이
나도 잘 나갈 수 있는 사람인데
지금 잘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질투가 일어나는 거다.
그럼 왜 나는 저렇게 안됐을까..??
내가 지금 갖추고 있는 중이라면
질투는 안 한다고 한다.
하지만 갖추는 노력은 덜하고
탐만 하면
질투가 나는 게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갖추는 시기가 있다고 한다.
내가 갖추는 동안은
수많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들어간다.
그렇게 에너지를 받아 갖추고 나서
바르게 쓰지를 못하면
내 자리에서 내 일을 안 하고
에너지만 쓴 것이 되기에
내 형제부터가
티를 걸고
시기 질투가 들어오는 것이다.
혼자 잘되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걸
우린 이미 알고 있다.
공은 남에게 돌려도 없어지지 않는다.
내가 해준 건데...라는 공치는 남을 주고
실력은 내가 발휘하면
상대가 나를 시기 질투하는 건
없어진다고 한다.
나 혼자 똑똑한 줄 알고 튀면 시기받는다.
남이 볼 때 내가 이룬 공도 있는데
혼자 잘해서 된 줄 알고 행동하니
시기하게 되는 것이다.
요점:
내가 시기, 질투한다는 것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이다.
갖추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은
질투 안 한다.
공치사 말고 공은 남을 주고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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