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해석2(지극장)

 

 

※이 글은 어떠한 종교하고도

무관하며

개인적인 관심으로

기록, 정리한 것입니다※

 

천부경 2번째 지극장입니다.

 

「지극장」

'천일이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 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 삼합육

생 칠팔 구운'

 

천일이 지일이 인이삼:

천은 1, 1차원

지는 2차원, 2등, 2를

인은 3차원을 뜻한다.

 

 육질은 2차원 것이나 

 3차원은 생명이 사는 곳이고

육질을 가지고 사는 6을 뜻하고

사람이 주인공이다.

 

 

일적십거 무궤 화삼:

6은 3차원의 생명체가 사는 곳이다.

 

유[有]의 물질을 가지고

생명이 존재하는 3차원과

무(無)의 기운만 존재하는 곳인

4차원을

오만 장치를 해 놓은

보이지 않는 궤짝(지구)에 담아놨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3차원 안, 공간 속, 감방이다.

 

사람은 죽으면

삼천대천세계, 구천대천세계로

지구에서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로

분배되어 간다.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 삼합육:

지상궤도 안에

천기가 있으나

'천'기는 '지'기가 담당하지만

'인'기가 주인공이다.

 

'인'기가 들어갈 때만

동(움직이고)하고 운용이 된다.

 

해, 달, 물, 꽃, 말.. 등은

1차원, 2차원이지만

인(사람)기가 사용하면  3차원으로

바뀌어진다.

예:사람이 말을 탄다.

사람이 꽃을 띄워 물을 마신다.

 

내가 쓰면 내 것이 되고

내가 안 쓰면

스스로 있는 것밖에 안된다.

 

천, 지, 인이 삼합 하면

육질을 빚어 6, 인육인데

모두가 쓸 수가 있다.

 

태어날 때 6을 받고

(6천6혈로) 생명을 받아 

인생을 시작한다.

 

생 칠팔 구운 :

7, 칠성, 70% 지구밖에 있는

나의 에너지를 말한다.

 

상대 인생을

내가 바른길로 이끌어줬을 때

8차원 기운이 나온다.

 

바른길로 이끈 기운이 많으면

9차원 기운이 된다.

 

 

※다음은 인극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