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 게시글

천부경 해석3(인극장)

 

  무교의 관점과

천부경의 관심으로

개인적으로 기록,정리한것입니다.

어떠한 종교와도 무관합니다.

 

※천부경 3번째 마지막편입니다※

 

「인 극장」

'삼사 혹한 오칠일 묘련

만왕만래 용변 부동 본

본 양심 태양

이명 인중 천지일일 종무종일'

 

3차원의 주인공은 나다.

인간은

마음의 에너지가 빠지면

3차원이다.

 

3차원과 4차원은

동시에 존재하되 분리되어있다.

 

삼사 혹한 :

3차원은 혹독하게 산다.

사주대로만 살거나

바르게 못살면

3차원은 혹독한 곳이다.

 

4차원은 한스럽다.

냉혹, 차고 쓰린, 한이 맺힌다.

원수 진 것, 한이 서린 것,

앙금 쌓인 것, 사랑 배신,

희생으로 간 것은 한이 맺힌다.

 

한스러운 것은

집착이 강해 신도 못 말린다.

 

오칠일 묘련:

5차원과 1차원은 묘한 관계이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운다.

 

태어나자마자 울 때는

내가 3차원이지만

6천6혈로 마음의 에너지가

도킹 성공하면

나는 5차원으로 바뀐다.

이땐 태어나며 울던 아기가

울음을 멈춘다.

 

3차원에서 5차원이 된 인간이

십궤(지구) 안에서 주인공이다.

 

수천만번 윤회를 다하고

동쪽으로 업을 지고 온 자들이

인류에 도움이 되게

살아야만 하는 기운들이 있다.

 

몸안이 37도다.

3:7

인류 조물법 3:7 함수다.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

 

 

만왕만래 용변 부동 본:

윤회는 법도다.

지구를 못 나간다.

 

본 양심 태양:

본체 나의 에너지는 큰 질량이다.

비유법 구성중

태양이 제일 큰 에너지로 보이니까

예시로 넣은것이다.

 

이명 인중:

2차원에서 생명을 받았다.

너의 이름을

'인'이라 명할 것이며

신도 아니고

인중, 중간 삶을 사는 중생이다.

 

천지 일일종 무종일:

죄를 서로 맞물고 있기에

한 사람만 남아 해탈치 못해도

우리는 해탈하지 못한다.

 

천지는 하나요, 방편일 뿐

해탈하기 전까지

필요에 의해 천지는 존재할뿐

없는 것이다.

 

 

천부경을 기록, 정리하며

우리가 왜 태어났으며

정해진 시간을 받아 살아가는 동안

서로 상생하며 살아야 하는

지구에 있는 규칙들을

천부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려 했다고 생각한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