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은 사업이나 영업을
함께하는 걸 말한다.
시작은 동업이었으나
끝은 독립으로
마무리할 거라면..
독립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
동업.. 그만해도 될까??
사업 노하우를
다 알아버렸으면
독립.. 가능한 건가..??
동업하고 있는 그 사람이
괜히 싫어지면..
때가 된 건가..??
같이 하기에는
왠지 내가 손해,
상대는 이익을 보는 거 같으면..
독립할 때인가..??
동업은 의논해서 풀어야
서로 존중도 되고
계속 동업관계를 이여갈 수 있다.
하지만
상대 위를 점하려 든다던지
내 주장만 피력한다거나
너무 똑똑한 사람이면
같이 하기에 껄끄럽다.
내 주장이 없어야 동업은 가능하다.
그럼 언제가 돼야
독립하면 될까..??
내 힘을 쌓고 있을 때
가능하다고 한다.
요점:
서로 도움을 받아야 할때는 동업.
내 힘을 쌓고 있을때는 독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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