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반복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을
중단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스러운 것이 강박증이다.
그래서
불안장애라고도 부른다.
강박증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은 한분야만 알면
한쪽으로 흘러가니
다른 쪽은 퇴화가 된다.
우리들은 다 지식인이다.
지식인은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육신도 수십만 가지의
에너지로 만들어지듯
정신적인 부분도
한쪽만 알면
내가 치우 처져
어느 부분이 모자라 진다.
우리는 익숙한
과거 지식으로 살려고 한다.
과거 지식은
30%에 해당되기에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한다.
내가 맞다고 고집을 부리고
잘못된 분별을 하며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나의 모자람이
무엇인지 찾아
공부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하겠다.
의사를 만나 금방 나을 것 같으면
왜 아프게 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하려고
공부시키려는 것이다.
힘든 환경에서 벗어나야
진정 나았다고 할 수 있다.
모자람 부분을 찾고
모자람 부분을
멀리하지 않는 것부터가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시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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