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
캐릭터계의 슈퍼스타
애니메이션의 상징이다.
현재 디즈니캐릭터 수익의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미키마우스는 월트디즈니가
집에서 먹이를 찾아 기어 다니는
생쥐를 보고
생각해 냈다고 전해진다.
미키마우스는 생쥐다.
아무리 저작권 효자고
귀엽게 생겼다고 해도,
집에 쥐가 들어오면
이때는 얘기는 달라진다.
쫓아내려 난리가 난다.
인간은 살기 좋으면
쥐를 경계하고 흉물로 본다.
못 들어오게 하거나
빨리 쫓아내려 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극으로 살기 힘들면
꼬셔서 들어오게 한다.
잡아먹으려고 말이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먹기까지 한다고..?
너무 힘들면 웬걸..
쫓아내기는커녕
쥐와 같이 살기도 한다.
인간은 갖춤이 부족하면
추락을 시켜
극으로 만든다.
갖추고 노력하고 있다면
또 극으로 상승도 시킨다.
사람은 내분야를
너무 열심히 가다 보면
다른 걸 모르게 된다.
다른 걸 모르다 보면
상황과 환경에 따라
인간은 얼마든지
극과 극으로 갈 수 있다.
나의 미래가 극으로
추락할 일이 없게 하려면
시대적으로 일어난 원리
지나간 역사,
현재의 지식도 알아야 하기에
다양하게 알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서로 공유하면 된다고 한다.
요점:
다양하게 알아두면 높은 극으로
다양하게 모르면 바닥 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