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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꾸고 싶을때

 

직업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다.

 안 맞는 거 같아서다.

그런데 모든 것이 여의치 않다.

그래서

쉽게 직업을 바꾸기 어렵다.

 

직업을 가지면

내게 주는 환경들이 있다.

이 환경들이 버겁거나,

싫어지면 

관두거나

직업을 바꾸고 싶어 진다.

 

 

내게 잘 맞아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졌다면

선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전혀 맞지 않는 직업을 가졌어도

선물임이 분명하다.

직업으로 인해

내게 주는 모든 환경들은

좋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내게 오는 모든 환경들을

선물이라 생각해야

나는 처리능력을 갖추게 되고

그럼 다른 그 어떤 것도

소화할 능력이 생겼기에

직업이 바뀌게 된다.

내가 원하는 직업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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