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은 왜 생기는 걸까

 

고집은 왜 생기는 걸까..?

 

이미 고집이 생겨버렸다면

그럼 어느 정도의

고집을 부려야 할까...?

 

고집을 없애는 방법은 있을까..?

 

 

정보가 모자라면

고집이 생긴다고 한다.

 

즉, 많은 것을 알아야

고집이 생기지 않는 거다.

 

많은 것을 알지 못하면

당연히

내 실력은 낮으니

고집이 되는 원리다.

 

 

그럼 고집이란 존재는 뭘까..?

 

내가 이상만 높고

나를 못 갖춰

상대를 이해를 못 시키면서

내 뜻을 주장하며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을

고착시키는 것이 고집이다.

 

 

주위에서 전부 아니라 하는데

자기 생각대로 밀어붙인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고집은

내 것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주변에서

고집부리지 말라고 해도

고집을 놓을 줄 모른다.

 

놓기 싫어서가 아니라

놓는 방법을 몰라서

고집을 부리는 거다.

 

 

그럼 고집을 놓는 방법은 뭘까?

 

정보가 모자라서 고집이 된다.

그러니

많은 걸 알면 고집은 놓아진다.

 

많은 정보는 인터넷이 최고다.

 

지식은 혼자 가지고 있으면

고집이 아닌

고립이 되기에

사람들은 전부 공유하려 한다.

 

지금은 공유 세상이다.

지식은 내 것 남 것이 없고

남이 써줄 때 빛나기 때문에

공유하는 이유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인터넷에 던져 공유하고

또

인터넷에서 가져와 쓸 줄 알아야

고집을 놓을 수 있다.

 

 

정보가 모자라면 고집이 된다니..

내 얘기다;;

 

 단어를 검색해서

정보를 습득해 가면

많은 정보를 알게 된다.

 

그럼 내 실력은

어느덧 월등해져

고집은 있지도 않게 된다.

 

 

고집 너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