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공휴일로
연달아 쉴 경우,
오랫동안 휴식한 후
다시 사회로 출근할 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싫고 두렵다.
어떻게 해야 편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쉬는 날이면
바빠서 못했던 일,
여유가 없어
못 놀았던 거,
시간이 안돼
못 가봤던 곳을 가면 된다.
그러나
문제는 다녀와서
몸이 피곤해지고
내일 출근할 생각에
힘들다는 거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차도 막히면
짜증만 난다.
쉬는 건 있어도 노는 건 없다.
사람은 말을 얼마나
지적으로 하는가를 잡아가야
내 인생
내 주변이 빛난다.
노는 게 아니라
쉬는 거라 생각하면
피로가 덜하다.
요점:
노는 게 아니라
쉬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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