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벌던지
누가 주던지 간에
잘 쓰라고 주는 것이다.
현명하게 잘 쓰면
돈은 불어난다고 한다.
안 쓸 거면
돈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돈은 안 쓰고 모으기만 하면
부자가 될 텐데 아니란다.
왜일까...??
꼬박꼬박 모으고 안 썼을 뿐인데
이게 무슨 죄인가...?
아까워 모은 돈이
병원비로 나가던지
돈 때문에 가족이 싸움이 나던지
자식이 사고를 치던지
다양한 분란들이 생긴다.
왜 그런 걸 걸까...?
저주인가..???
돈이 아까워
안 사고 좀 안 쓰고
모은 것뿐인데 말이다.
돈도 아끼면
정녕 똥 된단 말인가..???
돈이 내게 온 것은
나를 갖추는 비용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갖추는 비용으로 쓰지 않고
모으기만 하면
내 환경은 바뀌지 않게 되고
세상은 빨리 변화해 가는데
투자된 게 없으니
내 환경은 바뀌지 않고 멈추고
그럼 내 미래는 없어지고
내 미래가 없으면
내가 하는
그다음 일이 안 풀리고
안 쓰고 모으기만 해서
나에게 투자한 것이 없으니
나는 갖춘 것이 없게 되고
갖춘 것이 없으니
돈을 허투루 쓰게 되거나
돈을 잘못 쓰게 되고
안 쓰고 모으기만 하고
공부 비용으로
투자된 것이 없으니
사람을 바르게 대할 수 없고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못하니
결국 사람이 내게서
떠나버리는 원리라고 한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그럼 어떻게 돈을 써야
현명하게 잘 쓰는 걸까..?
만약 예로
한 달에 버는 돈이
1억이라 한다면
좋겠다...
돈 쓰는 방법:
예로 만역 1억을 번다면
4:3:3 비율로 쓰면 된다고 한다.
1억 중 4천만 원은 내 맘대로다.
저축해도 외식해도 옷을 사도
다 내 맘이다.
그다음 1억 중 3천만 원은
공부 중인 사람
내 공부비용
또는 수행자를 위해 써야 하고
나머지 3천만 원은
주위와 관계를 위한 교류 비용
내 주위 환경 비용이라 한다.
내가 번 돈이면
다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알았다..;;
돈을 안 써도 문제
아무렇게나 써도 문제네요..??
4:3:3 비율로 써야 하는 이유는
돈은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 질량이
실려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4:3:3으로 돈을 쓰면
돈은 불어난다.
모자란 걸 갖추며
내가 갖추려 노력하며 살아가니
하늘이 보살펴주기 때문이다.
나를 갖추는 비용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나의 생각의 질량이 낮으면
잘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를 많이 가지려면
생각의 질량부터 높이려
노력해야겠다.
돈이 많아도 잘 못 쓰면
창고지기일 뿐이고
나를 갖추는 비용으로 잘 쓰면
큰 일을 할 사람이 된다.
요점:
나를 갖추는데 투자해라.
4:3:3 비율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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