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좋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스펙은 그곳에
다가가기 쉽게 해 준다.
스펙이 좋은 당사자는
피 노력을 해서 이루어낸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만한 댓가를
보장받을 수만 있다면
고생 끝에 낙 (pleasure)이 온다는
기쁨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럼 과연 앞으로도
스펙이
개미지옥 같은 고생에서
나를 건져줄 수 있을까..??
나처럼 스펙이 없어
자주 스팸을 구워 먹는 사람은
정~말 궁금한 내용이다.
스펙은
어떤 자리에 가서
어떤 기초 공부를 했기 때문에
중요한 것으로 생각해 준다.
내가 만약 조직생활을 원한다면
조직에서 원하는
스펙을 갖춰야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10년 근무하다
승진을 못하면
내 실력이 거기까지니까
윗자리를 안 주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미래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실력이라고 한다.
묻고 배워야만 실력이 쌓인다.
쓸데없이 돌아다니며 돈 쓰지 말고
묻고 배울 것은
인터넷에 다 있으니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을
찾아가다 보면
실력은 쌓인다고 한다.
앞으로는 실력이네요.
스펙을 이미 갖고 계신 분들
그렇다고 아깝게
고생해 쌓은 스펙
버리시면 안 됩니다.
스펙은 업고
실력을 쌓아 갑시다~!
앞으로는 스펙은 겁나 좋은데
실력이 당최 없으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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